‘나쁜사랑’ 신고은, 이선호 냉대에 ‘눈물’…형부 사실 알고 ‘망연자실’
입력 2020. 03.03. 08:35:28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신고은이 이선호가 아무 이유도 말하지 않고 짐을 싸 본가로 들어가겠다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그러나 그 앞에는 더 기막힌 현실이 기다라고 있었다.

3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최소원(신고은)은 짐을 싸들고 나서는 한재혁(이선호)를 놓지 못하고 울며불며 매달렸다.

소원은 “여기 머물 수 없는 이유가 뭔데요. 마음이 변한 거예요. 나랑 결혼하기 싫어졌어요”라며 묻다 “나랑 약속한 거 뭐에요. 재혁씨만 믿으라면서요. 모든 걸 걸고 지켜주갰다면서요”라며 애원했다.

소원의 애절한 애원에도 미안하다는 말만 남긴 채 재현은 떠났다.

방에서 슬픔을 삭이던 소원은 하은(이예빛)이 가져온 인형을 보고 경악했다. 하은이 “이거 꺼져 아저씨 건데. 아저씨 가방에 있던 거야”라고 하자 그제서야 재혁이 자신의 언니 최은혜의 남편이 이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해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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