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전원주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무명시절의 나를 살린 드라마”
- 입력 2020. 03.03. 09:04: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전원주가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추억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사창립 47주년 기획으로 ‘KBS와 나의 첫 만남’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최일도 목사, 가수 배일호, 김민전 교수, 신재동 ‘전국 노래자랑’ 악단장 등이 출연했다.
전원주는 과거 드라마 촬영 환경에 “우리 때는 촬영을 정말 악조건이었다. 밤을 새는 건 부지기수였다”며 최근 방송촬영 환경이 좋아진 것에는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에 있어서 전원주를 살린 게 KBS 방송국이다”고 KBS에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전원주는 힘들었던 무명시절에서 주목을 받게 해준 프로그램이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라며 “무명시절에서 고생하던 전원주를 살린 드라마”라고 했다. 또한 “드라마 들어갈 땐 신나지만 끝날 땐 속상한데 7년을 했다. 아직도 재방송을 가끔 보면 가슴이 뜨겁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