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신비, 한가림 침실 난입 “우리 아빠만 쏙 빼서?”
입력 2020. 03.03. 09:06:25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신비가 심이영이 서도영과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서하준 집으로 들어가 엄마와 아빠를 다시 연결하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다.

3일 방영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유리(신비)는 할머니 오옥분이 엄마 강해진(심이영)이 오대구(서도영)에게 프로포즈 받은 사실을 알고 아빠 이진상(서하준)을 찾아오리라 다짐했다.

오옥분(이덕희) “저런 사위 만났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라고 말하자 신비는 “엄마, 내가 아빠 찾아올 거야. 더 늦기 전에”라며 강해진에게 이진상 집에 다녀오겠다며 한동안 거기서 지낼 것임을 통보했다.

자신을 보고 놀란 진상에게 유리는 “어떻게 오긴. 아빠 보고 싶어서 왔지. 아빠는 나 하나도 안 보고 싶었겠지만 아빠가 보고 싶더라. 아빠가 안 오는데 어떻게 해. 나라도 와야지”라며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유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진상과 정주리(한가림) 침실로 들어갔다.

주리가 같이 자고 싶어하는 유리의 태도에 어이없어하자 “옛날에서 엄마 아빠랑 셋이 같이 잤는데요”라며 아무렇지 않게 받아쳤다. 이어 “우리 아빠랑 결혼했으면 내 새엄마도 되는 거죠 그럼 우리 아빠만 쏙 빼서 결혼하는 줄 알았어요. 우리 할아버지, 우리 고모, 나 이렇게 세트에요”라며 앞으로 벌어진 파란을 예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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