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신고은, ‘이선호=차민지 남편’ 알았다 “내가 한 일 후회돼”
- 입력 2020. 03.03. 09:26:2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신고은이 이선호가 과거 언니 차민지의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시름에 빠진다.
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67회에서는 한재혁(이선호)을 사랑하게 된 일들을 전부 후회하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은 재혁에게 “나 살면서 내가 한 일 후회한 적 없다. 그런데 처음으로 후회했다.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이 몰랐지, 우리”라며 서로 이어져서는 안 될 사이였음을 드러낸다.
진실을 알게 된 재혁도 가족들에게 “최소원이랑은 정리하고 온 거냐” 등의 말을 들으며 괴로움에 빠진다. 재혁이 대답을 미루자 장화란(정애리)은 “왜 대답이 없나. 돌아가신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 기분이다”라며 재혁을 닦달한다.
이후 최호진(전승빈)은 갑자기 연락 두절된 소원을 걱정하며 “누나 대체 어디 간 거냐. 전화기도 꺼져 있다”라고 불안해한다.
소원은 최은혜(차민지)의 납골당에 가 “언니, 나 진짜 몰랐다”라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드러난 진실 앞에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는 재혁과 소원의 관계에 호기심이 모이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