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인비저블맨’, 일 관객 2만으로 하락… 코로나19로 희망 없는 극장가
- 입력 2020. 03.03. 09:33: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적은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인비저블맨’은 전국 711개의 스크린에서 2256번 상영돼 하루 동안 2만 217명이 관람했다. 이는 전날 대비 관객 48.7%가 감소한 수치다.
좀처럼 잠재워지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비저블맨’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누적관객 수 17만 4001명에 그치면서 저조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위를 유지한 ‘1917’ 또한 1만 2082명이라는 적은 관객을 극장가로 이끌었다.
코로나19로 개봉을 일주일가량 늦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대구, 경북 신천지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정통으로 맞아 일 관객 8901명에 그쳤다. 누적관객 수는 51만 5330명이다.
4위를 차지한 ‘정직한 후보’는 일일 관객 수 5795명, 누적관객 수 144만 596명을 기록했으며 ‘작은 아씨들’은 5084명, 77만 8821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