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한가림, 서하준에 질려 또 불륜…선배와 ‘키스’
- 입력 2020. 03.03. 09:34:0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이 서하준의 무능력과 시댁 식구들의 살림 강요를 이기다 못해 결국 또 다른 불륜에 빠져든다.
4일 방송 예정인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80회에서 정주리(한가림)는 이백수(임채무)와 이진봉(안예인)도 모자라 이유리(신비)까지 들이닥치자 결혼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주리는 며칠 전에 우연히 만난 선배에게 전화가 오자 조르륵 약속 장소로 나간다. 그곳에 선배가 강연하는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다 “너무 멋있어”라며 이진상(서하준)에게 없는 면에 반한다.
강연을 마치고 나온 선배가 “남자 친구 있어”라고 묻자 주리는 “남자 친구는 없는데”라며 자신의 결혼 사실을 밝히려 한다. 그러나 주리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선배는 “그럼 됐어”라며 키스한다.
한편 강해진(심이영)은 오대구(서도영)과 알콩달콩 연애를 하며 행복해한다. 이들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진상은 “아주 좋아 죽네”라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해진과 대구 있는 식당을 빠져나온 진상은 유리로부터 주리와 헤어질 것을 요구받는다. 유리는 “엄마 남자친구 생겼어. 그러니까 그 아줌마 빨리 내쫓아‘라며 진상에게 최후통첩을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