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메이징 메리 실검 등극 왜? 수학천재 소녀를 둘러싼 ’가족 갈등‘
- 입력 2020. 03.03. 10:04:3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어메이징 메리’가 OCN Movies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어메이징 메리’는 수학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43회 도빌 아메리킨 영화제에서 관색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해변가 조용한 마을에서 삼촌 프랭크(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살아가는 7살 수학 천재 소녀 메리(맥케나 그레이스)는 학교에 입학하면서 천부적 재능이 세상에 알려진다.
세계적인 수학계 저명인사이자 메리의 할머니인 에블린(린제이 던칸)은 그녀가 세상을 바꿀 수학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삼촌 프랭크는 촉망받는 천재 수학자였지만 불행한 죽음을 맞은 여동생과 약속한 메리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엄마의 주장에 반기를 든다.
결국 이들은 각자의 이유로 특별한 천재 소녀 메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까지 몰고 간다.
7살 사랑스러운 천재 소녀 메리의 선택은 어느 쪽일지, 과연 그녀는 행복해질 수 있을지가 담담하게 그려진다.
이 영화는 지난 2017년 10월 국내에 개봉해 관객 34,777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