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코로나19 루머 해명 "매니저 확진 아니다, 3명 모두 건강"
입력 2020. 03.03. 10:16:55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루머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청하는 지난 2일 V라이브를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에 동행한) 스태프 2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기사에 나왔지 않냐. 그 전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고 안전하게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지금 자가격리를 한 지 꽤 오래 됐다. 거의 한국 오자마자 바로 자가격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스태프 분들은 다 음성으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매니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 매니저님들은 모두 음성이다. 매니저님 세 분은 정말 건강하시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기사가 왜 그렇게 나갔는 지 억울하다. 상처를 받기도 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청하는 "저를 케어해주시는 스태프 분들이 저를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다. 그 분들 포함해 저까지 우려하실 만한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여러분들 걱정할 만한 일은 없다. 걱정 마시라"고 강조했다.

앞서 청하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스태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청하를 포함해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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