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할리, 모친상 당했지만 “美 필로폰 투약 혐의로 비자 안 줘”
- 입력 2020. 03.03. 11:34: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모친상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미국에 갈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일 로버트 할리는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저의 어머님이 수요일에 세상을 떠났다”며 모친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그는 “미국정부가 저에게 비자를 안줘서 장례식에 못 간다‘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로버트 할리는 댓글로 지난해 필로폰 투약 여파로 비자 발급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로버트 할리는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필로폰을 구매하고 같은 날 외국인 지인과 함께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로버트 할리를 기소했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마약류치료강의 수강 40시간과 중제 몰수 및 추징금 70만원도 명령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