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설정환에 관계 밝히자 약속 “시댁 식구들에게”
- 입력 2020. 03.03. 11:41: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시댁 식구들에게도 밝힐 것임을 약속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1회에서는 봉천동(설정환)과 퇴근길 데이트를 즐기던 강여원(최윤소)이 결심한 듯 입을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원은 “시댁 식구들에게 말하려 한다. 팀장님과 제 이야기”라며 결심을 전한다. 이에 천동은 벅찬 표정으로 여원을 바라만 본다.
한편 김지훈(심지호)은 땅 매매 계약 승인을 기다리다 지쳐 천동에게 왕꼰닙(양희경)네 사람들 일로 불만을 토한다. 지훈은 “땅 계약을 자꾸 미루는 이유가 뭔데. 오십 억 가지고는 도저히 성에 안 찬다는 거냐”라며 소리친다. 천동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결국 다시 꼰닙네를 찾은 지훈은 땅값이 올랐음을 직접 공지한다. 남지영(정소영)은 땅문서를 보고 “육십 억?”이라며 놀란다.
황수지(정유민)는 봉선화(이유진)와 지훈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수지는 “그럼 앨리스가 짝사랑한다던 사람이 오빠였냐”라며 지훈에게 따진다. 지훈은 “수지야”라며 수지를 말리지만 결국 방에서 쫓겨난다.
수지는 지훈을 쫓아낸 것에 그치지 않고 선화에게 “아직도 그 짝사랑 계속하고 있냐”라고 묻는다. 선화는 “작가님, 죄송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