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홍빈, 게임방송 중단 “동향 잡힐 때 까지 방송 않겠다”[전문]
- 입력 2020. 03.03. 11:42: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빅스 멤버 홍빈이 인터넷 개인 게임 방송을 중단한다.
홍빈은 3일 오전 스트리밍 플랫폼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방송은 제 실수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고 앞으로의 동향이 잡힐 때까지 방송을 하지 않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 년 동안 제 게임방송을 함께 만들어주고 재미있게 놀아주셨던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홍빈은 지난 1일 개인 방송 1주년을 기념해 새벽에 음주 방송을 진행했다. 취기가 오르자 샤이니, 레드벨벳, 인피니트 등 동료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비하하는 말들을 이어갔다. 이를 보다 못한 팬들이 홍빈의 행동을 말리자 손가락으로 욕설을 이어갔다.
논란이 커지자 같은 멤버인 레오, 라비 등이 사과했고 홍빈은 세 차례 사과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또한 사태에 수습하려 힘을 썼다.
이하 홍빈 글 전문
게임방송은 제 실수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고 앞으로의 동햐잉 잡힐 때까지 방송을 하지 않는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년동안 제 게임방송을 함께 만들어주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셨던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