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지수원, 차예련 친딸 아닐까 짐작 “누구 딸이야”
입력 2020. 03.03. 11:56:2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가짜 딸의 행방을 조사하다가 차예련이 자신의 진짜 딸임을 알아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5회에서는 가짜 홍유라인 김희정(최나무)을 자신의 집에 보낸 이유에 대해 캐묻기 위해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과 조윤경(조경숙)을 찾아가는 서은하(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은하는 “가짜 유라 집에 보낸 이유가 뭐냐”라고 캐리에게 묻는다. 이에 윤경이 “캐리가…”라며 뭔가를 말하려 하자 캐리는 “조 여사님”이라고 소리치며 숨기는 게 있는 듯 행동한다.

홍인철(이훈)은 “캐리가 딸이 없잖아”라며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존재를 의심스러워한다. 인철의 의심에 은하는 “그럼 제니스는 누구 딸이야”라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이후 은하는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제니스의 얼굴을 보고 “유라야”라고 외쳐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구해준(김흥수)은 캐리에게 “제니스 어머니는 언제 들어오시냐”라고 질문하며 제니스의 친어머니를 궁금해한다. 이에 캐리는 “안 그래도 그 이야기하려고 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는데…”라며 진실을 밝히려 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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