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속보] 용인 다보스 병원에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질본부서 2차 검사
- 입력 2020. 03.03. 12:16:1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용인시 소재 다보스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검체 중인 의료진
용인시는 다보스 병원에 2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해당 병원은 의심 소견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민간 검사기관인 GC 녹십자 의료재단에 검사를 진행했다.
용인시 측은 검체 검사를 녹십자GC의 하청업체가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100% 신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용인시의 감염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