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로빈 윌리엄스 명작 ‘죽은 시인의 사회’ 실검 등극, 인생 멘토 키팅 선생님
- 입력 2020. 03.03. 12:28:5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카르페 디엠! Carpe Diem!’ ‘오 캡틴! 마이 캡틴! O Captain! My Captain!’ 등 수많은 명대사를 남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멘토 부재 시대를 맞은 요즘 큰 울림을 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영화전문 케이블 채널 OCN Movies에서 3일 오전 10시 50분, 11시 50분 1, 2부로 나눠 편성돼 현재 방영 중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1859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이 부임한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이 성적에 찌든 학생들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새학기 개강식에 이 학교 출신인 존 키팅이 새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첫 시간부터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파격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다.
닐(로버트 숀 레오나드)은 키팅을 ‘캡틴’이라 부르며 따르게 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닐과 그의 친구들은 엄격한 학교 규율을 어기고 서클에 참여하면서 키팅을 통해 ‘참된 인생’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느끼게 된다.
이 영화는 1990년에 개봉해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명작으로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