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신천지 신도 코로나19 검체 결과 공개, 현재까지 확진자 ‘없음’
입력 2020. 03.03. 12:57:43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신천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제주도청은 2일 오저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합동 브리핑에서 능동 감사 과정에서 유증상자로 분류된 신도 2명의 검체 조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청 측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도내 신천지 신도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화문진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의심환자 2명에 대해서는 검체를 채취해 진단 검사를 시행했다.

제주도청은 2일 오후 7시 30분경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음을 통보받았다. 해당 시기까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 646명, 교육생 102명을 포함한 총 748명 중 확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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