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조용한 선행…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2억 기부 [공식]
입력 2020. 03.03. 13:08: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현빈이 코로나19 확산 피해 극복을 위해 2억 원을 쾌척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현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남몰래 선행을 해왔던 터라 이번 역시 소속사는 물론 어디에도 알리지 않고 싶지 않았던 배우의 바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현빈은 지난달 21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를 남긴 바 있다. 이후 기부처를 알아보다 남몰래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빈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교섭’ 촬영에 돌입했다. 그러나 촬영지인 요르단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며 ‘교섭’ 측은 촬여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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