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이세영 "유승호와 8년 만에 재회? 환상적인 궁합"
입력 2020. 03.03. 14:33: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유승호와 오랜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 황하나, 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세영과 유승호는 '메모리스트'를 통해 2012년 방영됐던 MBC '보고싶다' 이후 8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이세영은 유승호와의 호흡에 대해 "8년 동안 떨어진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말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이다. 환상적인 궁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유승호 역시 "저보다 연기 선배님이다. 이세영 배우님이 말해주신 것처럼 되게 잘 맞다. 개그코드도 잘맞고 연기할 때도 잘맞다. 찰떡이다. 어렸을 때부서 봐서 그런지 믿음과 확신이 간다. 결과를 봤을 때도 진짜 그렇더라"라며 이세영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메모리스트'는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이다. 오는 3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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