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홈페이지 마비
입력 2020. 03.03. 15:58: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3일 인천광역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확진자 1명이 추가됐음을 알리며 이동경로 등을 공개했다. 현재 접속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인천광역시 8번째 확진자로, 신천지 신도 전수 조사중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확진자는 2월 16일 신천지 과천 집회에 참석했으며, 이후 3월 2일까지 자택에서 자율격리를 했다고 진술했다.

3월 3일에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후 양성 판정을 받앗다. 현재 인천의료원 격리병동 입원 조치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3일 0시 기준 집계 자료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4212명에서 600명 증가해 확진자는 총 4812명이다. 3일 새벽 3시 5분경 대구에서 추가 사망자 발생해 0시 기준 28명에서 29명으로 늘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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