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소방공무원 시험, 코로나19 여파로 공채 필기시험 연기
입력 2020. 03.03. 16:17: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사혁신처가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8일 시행 예정인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시험이라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인사처는 “수험생 및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응시인원, 시험장 규모, 시험종사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올해 9급 공채시험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 일정을 재조정 한 후 오는 5월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소방처 또한 ‘2020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이날 밝혔다. 5만 명이 응시할 예정인 이번 시험은 5월 이후로 연기되며 응시자에게는 문자로 개별통보하기로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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