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보] 누적 확진자 5186명… 대구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검사 마무리
입력 2020. 03.03. 17:21: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첫 발생되고 43일 만에 확진자 5천 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전 대비 67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이날 오전 발표된 신규 확진자 600명을 더하면 하루에만 974명의 환자가 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186명이 됐다.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가 마무리됐지만, 증상이 없는 신도 중에서도 상당수가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또한 신천지 신도가 아닌 시민 중에서도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을 보이는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약 1만여 건의 검사를 진행한 결과 1300여명의 확진자가 나와 일반 시민 사이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대부분 확진자들이 신천지 신도의 가족 또는 지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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