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활동하려 해… 걱정해줘 감사” 직접 전한 활동재개 소식
입력 2020. 03.03. 17:49: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활동재개 소식을 알렸다.

에스쿱스는 3일 세븐틴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5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11월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랜만이다. 잘 지냈냐. 오늘 다들 삼겹살 드셨냐”며 가벼운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오늘은 자다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휴식을 취하는 동안 “세븐틴 멤버들이 지난해 마지막 날 했던 무대에서 너무 추워보이더라. 그래도 멋있었다. 그 마음 잘 안다. 멤버들 무대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좠다. 잘하더라. 저도 직접 보고싶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많이 건강해져서 이제 활동을 하려 한다. 저를 갑자기 다시 보는 것보다 V라이브를 통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많이 좋아졌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에스쿱스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5월에 일본 도쿄 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오사카 쿄세라 돔 등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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