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붉은 거탑 뼈찜, 뒤끝 없는 강렬한 매운 맛의 비결
입력 2020. 03.03. 19:17:2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주중은 물론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불금, 언제라도 확실한 힐링이 가능한 뼈찜 맛집을 찾았다.

3일 방영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노포의 손맛’에서는 아낌없이 화끈하게 쌓아올린 ‘붉은 거탑 뼈찜’ 맛집의 뒤끝 없이 강렬한 매운 맛을 내는 의정부를 평정한 24년 전통 노포의 비결을 공개했다.

강렬한 붉은 빛깔이 시각을, 다양한 맛이 미각을 사로잡는 품은 붉은 거탑 뼈찜은 부드러운 등뼈 위 콩나물과 쫄면을 산더미처럼 쌓아준다.

전문점이 아닌 동네 작은 순댓국집에 ‘뼈찜’이 인기 메뉴로 등극한 것도 모자라 24년 간 맛집으로 군림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뒤끝 없이 깔끔한 매운맛 때문이다.

중독적인 뼈찜을 책임지는 주인장 이성숙(62) 씨는 매일 하루 2번 등뼈의 핏물을 빼고 애벌 삶기를 하고 또 끓여내기를 반복한다. 양념도 1, 2차로 나눠서 해서 양념이 잘 배도록 하는 건 물론 정확한 개량으로 뼈찜 특유의 텁텁한 맛을 줄인다.

최근엔 SNS에 홍보로 노포 투어를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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