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김희정, 지수원에 가짜 딸 정체 고백 “머리카락 바뀌치기”
- 입력 2020. 03.03. 20:00:1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희정이 자신이 다른 사람의 사주를 받고 진짜 딸 행세를 했다는 사실을 지수원에게 고백했다.
3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서은하(지수원)은 김희정과 함께 있다는 제니스(차예련)의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에 나갔다.
희정은 “나 아줌마랑 살기 싫다고요 30년 만에 만난 부모한테 엄마란 말이 쉬운 줄 알아요”라며 갑자기 말을 바뀌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감췄다.
은하가 “직접 보고도 못 믿으시겠어요. 난 우리 유라 믿어”라며 악다구니를 쓰자 희정은 “나 아줌마 딸 아니라고요”라며 진실을 털어놨다.
이어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그동안 산 정을 생각해서 사기죄로 고발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애원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를 묻는 은하에게 “머리카락 바꿔치기 했어요”라며 유전자 조작 사실을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