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이훈, 차예련 입양딸 사실에 경악 “설마, 우리 유라”
- 입력 2020. 03.03. 20:15:1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차예련이 자신의 딸이라고 고백하자 조경숙에 입양한 딸이라며 걱정할 거 없다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이때 지수원이 들어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차예련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
3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차미연(최명길)은 조윤경(조경숙)에 한유진(차예련)이 자신의 딸임을 고백하면서 홍유라의 정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윤경은 “케리가 제니스 엄마예요”라며 놀라자 미연은 “간난 아이 때 입양해서 제니스는 몰라요. 앞으로도 얘기 안 할 거고요. 결혼도 문제없어요”라며 윤경을 안심시켰다.
이어 “굳이 친남매 아니라는 거 설명해줄 필요 없잖아요. 조여사님하고 저만 입 다물면 되요”라며 비밀로 묻을 것을 당부했다.
윤경은 “두 분 모녀 같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복수 때문에 숨긴 거죠”라며 미연을 이해했다.
둘이 만나고 있는 자리에 뛰어든 서은하(지수원)은 “당신 제니스 엄마야? 그럼 뭐야. 해준이하고 제니스가 남매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