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심지호에 배신감 폭발 “재수 없게 걸려서”
입력 2020. 03.03. 20:48: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심지호가 이유진의 첫사랑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김에 치를 떨었다.

3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는 김지훈(심지호)이 봉선화(이유진)과의 관계를 밝히지 않아 분을 삭이지 못해 그간 맺힌 말을 쏟아냈다.

수지는 선화가 지훈을 짝사랑한 사실을 알게 되자 지훈과 선화에게 배신감을 삭이지 못했다. 수지는 다음 날 아침 지훈이 정황을 설명하며 사과하자 “이런 재수 없게 걸려서 귀찮게 됐네. 빨리 사과나 하고 넘어가자 이거네”라며 어이없어 했다.

이어 “결혼하기 전에 나한테 뭐라고 했어. 네가 원하는 만큼의 애정 주겠다며”라며 “결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기분 더럽게 만들어”라면서 그간 쌓아둔 감정을 한꺼번에 폭발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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