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토지매입가 69억 원 제시 “기한 지켜라”
- 입력 2020. 03.03. 21:05: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조희봉과 정소영에게 10억 원을 더 얹어 60억 원을 땅 값 매입가격으로 제시했다.
3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김지훈(심지호)는 땅 매입이 계속 늦어지자 매입가격을 5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조정해 자식들에게 접근했다.
계약을 빨리 성사하기 위해 내세운 봉천동(설정환)이 기다려야 한다고 하자 결국 자신이 직접나섰다.
남일남(조희봉)은 “아줌마를 끝까지 압박해야 돼. 특히 매제 집안일 절대 손대지 마”라며 파업 작전을 강하게 밀어붙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남지영(정소영)은 “솔직히 엄마 이길 자신 있어”라며 자신없어했다.
김지훈은 이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지영의 애견숍을 방문해 새로운 계약서를 제시했다.
일남은 “땅값에 정확하게 10억 얹어 주겠다는 거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지훈은 부하직원에게 “토지 매입 계약서를 남일남과 남지영에게 줘”라며 지시했다.
계약서를 받아든 일남은 “기필코 아줌마 설득해서 팔 테니까 이 계약으로 합시다”라며 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훈은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말씀드린 기한까지 빨리 서둘러주세요”라며 짧막한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