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방법’ 조민수, 정지수 방법에 사지 뒤틀려 ‘최후’
입력 2020. 03.03. 22:51:13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방법’ 조민수가 정지수를 부적으로 잡아 가두기 위해 사람으로 꽉 들어찬 지하철 차량을 헤매다 결국 역공을 당했다.

3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방법’에서 백소진(정지소)은 진경(조민수)의 추격을 적당한 거리를 두며 따돌리다 가방 속에서 항공점퍼를 꺼내 입고 그의 곁으로 숨어들어 손가락을 잡고 방법을 시도했다.

진경은 순간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진종현 회장(성동일)을 부르며 몸이 굳었다.

소진은 사람들 틈에 숨어 진경을 새끼손가락을 붙들고 놓지 않았다. 위기를 감지한 진경은 고개만 가까스로 돌려 소진의 눈을 응시했다.

소진은 “내가 물건으로만 방법 하는 줄 알았지”라며 독기서린 눈으로 진경의 눈을 응시했다. 진경이 사지가 뒤틀리고 죽음 직전에까지 이르자 “이렇게 기운이 약하신데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하셨을까”라며 과거 진경이 자신의 엄마에게 했던 말 그대로 되갚아줬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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