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김서형을 둘러싼 ‘성흔 연쇄살인사건’, 안지호가 숨긴 진실은?
입력 2020. 03.04. 00:23:4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무도 모른다’가 의문투성이인 혹세무민 종교 신생명교회와 성흔 연쇄살인사건의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김서형의 치밀한 추격극으로 첫 회부터 강렬한 흡인력을 발휘했다.

2, 3일 1, 2회가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차영진(김서형)은 고등학생 때 성흔 연쇄살인사건의 8번째 피해자였던 친구 수정(김시은)이 죽음 직전에 걸었던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형사가 돼 사건의 범인을 추격한다.

차영진은 과거 친구를 죽인 범인으로부터 수정이 마지막이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으나 황인범에게 또 다른 죽음이 있을 것이라고 거짓을 전했다. 자신이 꼭 친구의 죽음을 끝까지 밝혀내기로 다짐한 그는 커서 경찰이 됐다.

그러나 과거 자신에게 전화를 했던 범인 서상원(강신일)이 눈앞에서 부활을 외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상황이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서상원이 사망한 후 차영진에게 가족이나 다름없는 신성중학교 학생 고은호(안지호)가 옥상에 뛰어내려 의식을 잃는다. 차영진은 끝이 보이는 듯했던 성흔 연쇄살인 사건에 새로운 내막이 있다고 추측하고 고은호가 숨겨온 진실을 또 다시 집요하게 파고든다.

‘아무도 모른다’는 1회 시청률이 9%를 기록하며 김서형을 비롯해 문성근 전무송 강신일 등 중견배우의 묵직함, 안지호 윤찬영 등 1725세대 배우의 신선함이 이뤄낼 시너지에 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입증했다. .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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