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양임 “미용목적 다이어트 중단하는 게 좋아”
입력 2020. 03.04. 09:02: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 신효섭 요리연구가 등이 출연해 ‘면역력을 키우는 밥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허양임 전문의는 지난 주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면역력을 강조했다.

그는 “체중을 조절하는 게 질환에 중요한 분도 있다. 당뇨의 경우엔 조절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미용을 목적으로 한다든가 과도하게 절식, 운동은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면역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중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한 “열량을 줄여서 먹는 대신에 고단백 음식을 잘 먹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허양임 전문의는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도 떨어진다. 야외에서 많이 생활하는 분들은 집에 들어오면 따듯한 차를 드신다던지 샤워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끝으로 “실외 운동을 하든가 실내에서 팔굽혀펴기, 스퀏은 우리 몸에 근육을 높여주고 체온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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