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신효섭, 주꾸미미나리 볶음 레시피 공개 “분말가루 이용해야”
- 입력 2020. 03.04. 09:30: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신효섭 요리연구가가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 신효섭 요리연구가 등이 출연해 ‘면역력을 키우는 밥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효섭 요리연구가는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재료들로 주꾸미미나리볶음을 만드는 방법을 전했다. 그는 가장 먼저 파를 볶아 파기름을 낸 뒤 깨끗하게 씻은 주꾸미를 팬에 넣었다. 그 다음엔 설탕을 넣고 조금만 볶아준다.
볶아지는 주꾸미에 양념장을 넣는데, 양념장엔 건새우가루가 들어간다. 신효섭 요리연구가는 “건새우가루를 넣으면 감칠맛도 돌고 해물의 맛이 깊어진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 익기 시작하면 양파, 양배추, 떡 등을 넣는다. 3, 4분 익혀준다. 끝으로 미나리를 넣어 향을 더해준다.
이렇게 만든 주꾸미미나리볶음을 깻잎에 싸먹으면 더욱 향이 깊어지고 매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선 마요네즈를 곁들여도 좋다.
신효섭 요리연구가는 “요즘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분들이 요리를 어쩔 수없이 하지 않나. 그럴 땐 분말 종류를 활용하는 게 좋다. 멸치가루, 표고가루 같은 분말 가루”라며 “양념을 하거나 간을 맞추면 감칠맛이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