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두 번째 리메이크 버전 '화류춘몽(1막2장)' 발매 하루 연기
입력 2020. 03.04. 09:43:5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리메이크 두 번째 버전 ‘화류춘몽(1막2장)’이 발매 일정을 변경했다.

오늘(4일) 발매 예정이던 송가인의 ‘화류춘몽(1막2장)’은 팬들에게 높은 퀄리티와 완벽한 음원을 선물하기 위해 긴급 수정에 들어가며 발매 일정을 하루 뒤 5일(목) 오후 12시로 변경하게 됐다.

1940년도 발표한 故 이화자 ‘화류춘몽’에서 두 번째 리메이크한 ‘화류춘몽(1막2장)’은 첫 번째 리메이크 음원과 다르게 드럼, 베이스가 추가되었고 미디엄 록 버전 느낌을 살려 구슬픔을 더했다. 특히 첫 번째 발매한 ‘화류춘몽’과는 다른 느낌의 ‘화류춘몽(1막2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앞서 송가인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에서 ‘화류춘몽’ 무대를 통해 애절한 감정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음원으로 발매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한 바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일정이 연기되자 송가인은 팬들을 위해 지난달 26일 ‘화류춘몽’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송가인은 ‘화류춘몽(1막2장)’ 음원 수익 역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극복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고 밝히며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송가인의 ‘화류춘몽(1막2장)’은 오는 5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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