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최명길 의심 시작 “진짜 유괴범이면”
입력 2020. 03.04. 09:59:5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가짜 홍유라를 지수원의 집에 심은 최명길의 행동을 되짚다가 그가 정말 유괴범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에 잠긴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6회에서는 “엄마가 진짜 유괴범이면”이라며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을 의심하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니스는 캐리에게 “전 엄마가 이해 안 된다. 진짜 홍유라는 살아 있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지만 대답을 듣지 못한다.

캐리는 “우리 해준이, 유진이 아무 일 없이 결혼하게 해 달라”라고 기도하고 데니 정(이해우)은 “설마 유진이 홍유라냐”라고 추측 끝에 캐리에게 묻는다.

한편 구재명(김명수)은 구해준(김흥수)을 빌미로 캐리에게 협박을 일삼는다. 재명이 “내 말이 우습나”라며 캐리를 깔보는 소리를 사무실 밖에 들은 해준은 참지 못하고 안으로 들어선다. 이어 해준은 재명에게 “정말 들어 줄 수가 없다. 내 아버지를 죽인 그 손으로 절 키우셨나”라고 울분을 쏟는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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