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코로나=재앙”, 과한 표현 비난→SNS 비공개 전환
입력 2020. 03.04. 10:15: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유 박하나가 코로나19를 ‘재앙’이라고 표현 후 비난을 받자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박하나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앙과도 같은 이 힘든 시기를 우리 모두 잘 이겨내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하나는 “저는 면역을 위해 프로폴리스, 홍삼, 클로렐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내가 강해져야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비타민이라도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달 방송을 위해 저희 드라마 스태프들과 감독님들, 배우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라며 “모두 감사드리고 곧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하나는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고 계실 텐데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라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겨낼 겁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하나의 해당 글은 뒤늦게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재앙’이라고 표현한 것은 과했다”라는 반응인 것. 이후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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