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측, 신천지 연예인 루머에 "심각한 명예훼손, 법적 조치 진행할 것"[공식]
입력 2020. 03.04. 12:30:5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무엑터스 측도 신천지 연예인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4일 나무엑터스 측은 "나무엑터스는 전일 국가재난 상황에 준하는 이 어려운 시기에 특정 종교단체와 당사 연기자를 연관 짓는 허위사실을 제보 받았다"며 "특정 종교단체 관련 루머에 대하여 당사는 정확한 사실확인을 했다. 또한 이 루머는 근거 없는 낭설인 동시에 나무엑터스 소속 연기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당사는 사실과 다른 루머 양성 및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 무분별한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그 어떤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제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천지 연예인 지라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외 수많은 스타들이 신천지 연예인 루머에 휩싸였다. 나무엑터스를 비롯해 킹콩by 스타쉽, BH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등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하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나무엑터스는 전일 국가재난 상황에 준하는 이 어려운 시기에 특정 종교단체와 당사 연기자를 연관 짓는 허위사실을 제보 받았습니다.

특정 종교단체 관련 루머에 대하여 당사는 정확한 사실확인을 했습니다. 또한 이 루머는 근거 없는 낭설인 동시에 나무엑터스 소속 연기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사실과 다른 루머 양성 및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 무분별한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그 어떤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보는 pr@namooactors.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건강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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