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홈페이지 해킹, 가짜뉴스 Q&A에 ‘불상 합성’ 사진
입력 2020. 03.04. 12:31:1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대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집단 감염 공포로 몰아넣은 신천지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다수의 매체는 4일 오전 9시 현재 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 당한 정황을 확인하게 해당 내용일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가짜뉴스 Q&A’ 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천지 사이트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팝업창이 뜬다. 이어 페이지 하단에는 같은 문구와 불상(佛像)이 합성된 사진이 나온다.

해당 가짜뉴스 Q&A는 지난 2월 21일 신천지 측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자신들에게 쏠리는 가짜뉴스를 반박하겠다며 만들었다.

신천지 측은 뒤늦게 홈페이지가 해킹당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친지예수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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