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폭발사고, 인명피해 총 31명 중경상 중 2명 중상
- 입력 2020. 03.04. 12:50:1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1명이 중경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4일, 폭발사고가 발생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현장
롯데케미칼 측은 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대산공장 나프타분해공장(NCC) 폭발사고가 발생해 벤젠·톨루엔·자일렌(BTX), 부타디엔(BD) 등 7개 공장의 가동이 정지 되고 소방당국과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설명자료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경 대산공장 나프타분해공장 컴프레셔 하우스에서 에틸렌, 프로필렌 제조를 위한 나프타분해공정 중 압축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파악 중이지만 누출된 유해화학물질은 없다.
인명피해는 총 31명의 중경상자 중 2명이 중상자이며 사망자는 없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