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펜X다코타 패닝 '아이엠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장…줄거리는?
- 입력 2020. 03.04. 13:12:0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아이 엠 샘’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4일 오전 11시부터 영화 채널 OCN Movies에서는 ‘아이 엠 샘’이 방영되고 있다.
‘아이 엠 샘’은 2002년 10월 18일 개봉했으며 배우 숀 펜, 미셸 파이퍼, 다이앤 위스트, 다코타 패닝, 리차드 쉬프 등등이 출연했다. 네티즌 평점 9.32 기록, 방영시간은 총 132분이다.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숀 팬)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한다. 그날 황망하게 가게를 나온 샘은 병원으로 향하고 레베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병원을 나서자 레베카는 샘과 딸을 두고 사라져버린다. 혼자 남겨진 샘은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고 둘만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외출공포증으로 집안에서 피아노만 연주하는 이웃집 애니(다이앤 위스트)와 샘과 같은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밝은 친구 이프티와 로버트 같은 주변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이 없었다면 루시(다코타 패닝)가 그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 힘들었을 것. 남들이 보기에는 정상적이지 못하지만 그들은 가장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루시가 7살이 되면서 아빠의 지능을 추월해버리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학교 수업을 일부러 게을리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의 가정을 방문한다. 그리고 샘은 아빠로서 양육 능력이 없다는 선고를 받게 된다.
결국 루시는 시설로 옮겨지고, 샘은 주 2회의 면회만을 허락받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과의 행복한 날들을 빼앗기고 실의에 빠진 샘은 법정에서 싸워 루시를 되찾을 결심을 굳히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변호사 리타 해리슨(미셸 파이퍼)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