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트' 박해진, 숨겨둔 비밀 드러내며…숨 막히는 몰입감 선사
- 입력 2020. 03.04. 13:42: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깊고 아픈 연기를 눈가의 떨림과 눈빛으로 매력적이게 소화하며 강산혁의 숨겨두었던 어두운 비밀을 하나씩 보여준다.
4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끝을 알 수 없는 슬픈 비밀을 드러낸다.
박해진은 '포레스트'에서 욕망의 화신으로 돈이 가장 우선인 강산혁으로 분해 정영재(조보아)를 통해 사랑을 깨닫고 위장 잠입 중인 119특수구조대 팀들과 진정한 우정을 경험하며 삶이 통째로 흔들리는 인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미령 숲과 자신의 과거에 대해 서서히 깨달아가며, 10살 이전의 숨겨진 기억을 되살아나며 무시무시한 비밀들이 밝혀지고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그동안 감추었던 부모에 대한 기억을 정영재에게 고백하며 옆에 있어 달라고 했던 강산혁의 진심이 그대로 안방극장으로 전해지며 큰 울림을 선사했었던 지난주 엔딩에 이어 산혁의 아킬레스건을 찾는 태성을 통해 반전의 반전을 더 할 예정이다.
'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 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 극 중 박해진은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 전문가이자 우여곡절 끝에 119 특수구조대원으로 잠입하면서 순수한 열정을 드러내는 인물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포레스트’에 출연 중이며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의 가열찬 역을 맡아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i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