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가수 이진아, 신혼 장점 공개 “자는 모습 보는 게 좋아”
입력 2020. 03.04. 13:47:3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가수 이진아가 신혼 생활의 장점을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권진아, 이진아, CHAI(이수정)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진아에게 “결혼하니까 좋은 점이 뭐냐”라고 질문했고 이진아는 “결혼하니까 자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다. 코알라 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예전에는 곰돌이 같았는데 요즘은 코알라 같다. 눈이 처진 게 귀엽다. 보는 게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신영은 “저 이분 알고 있다. 같이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 알은체하며 “우직하신 분이다”라고 이진아의 남편에 대해 설명했다.

이진아는 지난해 3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6개의 예언’의 OST 주자로 발탁됐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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