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에 이어 팬클럽 '소울트리', 코로나19 극복 위해 3천만 원 기부
- 입력 2020. 03.04. 14:36:1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박효신의 팬클럽이 코로나19 극복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는 지난 3일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팬클럽 소울트리는 "박효신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박효신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게 되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현장 의료진분들의 안전을 위한 방호복 및 마스크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성금과 함께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울트리의 기부에 앞서 박효신은 지난 달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성금과 함께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계에 위협을 받는 저소득층의 피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치료에 힘써주고 계시는 의료진분들께도 힘을 드리고 싶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며, 기부금은 대구․경북 지역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위한 피해지원 및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