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측, 신천지 루머 반박 “사실 무근… 피해 시 법적 조치”
- 입력 2020. 03.04. 14:51:2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송지효가 신천지 관련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송지효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4일 언론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 소속 배우와 특정 종교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적시된 가짜 뉴스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악재로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가짜 뉴스가 확대 생산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배우를 향한 근거 없는 루머 양성, 무분별한 확대 및 재생산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소속 배우에게 피해를 준다고 판단될 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경고했다.
송지효는 최근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논란을 겪고 있는 신천지를 믿는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송지효 외 다른 유명 스타들의 이름도 거론된 이 정보지는 지난 3일부터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킹콩 by 스타쉽, FNC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소속사들이 신천지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