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측 “특정 종교 루머 법적 조치 진행할 것” [공식]
입력 2020. 03.04. 16:13:3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이 신천지 관련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든나인 측은 4일 “최근 이든나인 소속 배우가 특정 종교와 관련돼 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들이 무분별하게 양산 빛 유포, 재생산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와 관련해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루머 양성 및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과 관련한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신천지 연예인 루머가 유포되며 거론된 스타들은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 스타들의 소속사는 법적 대응 입장을 공지 중에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이든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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