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게임' 옥택연X이연희X임주환, 긴박한 거리 추격전 스틸컷 공개
- 입력 2020. 03.04. 17:29: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끝나지 않은 대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이하 ‘더 게임’)측은 구도경(임주환)을 상대로 벌이는 김태평(옥택연)과 서준영(이연희)의 긴박감 넘치는 거리 추격전 현장이 남겨있는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어둠이 내린 밤 거리에서 통화를 하면서 어딘가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옥택연과 그의 곁에서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연희에게서는 이들이 누군가를 찾고 있음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에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핸드폰을 들고 있는 임주환의 모습은 그가 통화하고 있는 상대가 다름아닌 옥택연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해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도로를 사이에 두고 길 건너의 임주환을 발견한 옥택연과 이연희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두 사람을 바라보는 임주환에게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잡으려고 애를 쓰는 옥택연과 이연희에 반해 두 사람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고 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듯 여유가 엿보이는 임주환의 상반된 분위기가 이들 사이에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급박해 보이는 태평과 준영과 달리 여유롭게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 보이는 조현우의 대비된 모습에서 그가 계획하고 있는 빅 픽쳐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오늘(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