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지켜라”… ‘오펀 천사의 비밀’ 실검 등극, 입양 소녀의 비밀은?
입력 2020. 03.04. 17:31: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오후 4시 5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Thrills에서는 ‘오펀: 천사의 비밀’이 방영됐다.

‘오펀: 천사의 비밀’은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이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찾은 고아원에서 에스더(이사벨 펄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미스터리다.

에스더는 천사 같은 외모와 달리 성격은 그렇지 못한 아이다. 에스더가 가족이 된 날부터 케이트의 아이들은 뭔가를 숨기는 듯 두려워한다. 또 에스더의 오래된 성경책 속에서 정체 모를 사진들을 발견한 케이트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게다가 입양을 주선한 고아원의 원장 수녀가 에스더가 수상하다며 찾아왔다가 실종된 후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된다. 이후 에스더의 충격적인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지난 2009년 공개한 이 영화는 국내 개봉 당시 481,064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네티즌 평점은 8.39점이다.

‘오펀: 천사의 비밀’에는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펄만, CCH 파운더, 지미 베넷, 마고 마틴데일, 카렐 로든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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