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 "이태원 건물 임대료 인하…응원한다"
- 입력 2020. 03.04. 17:42: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물 임대료 인하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석천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임대료를 응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지목으로 좋은 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사실 저는 작년 초부터 경리단길살리기 운동을 하면서 이미 경리단길 건물주들과 임대료를 낮추는 일을 시작했었다. 이번 코로나19 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이태원 건물주 분들도 임대료를 낮추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 반가운 소식이다. 힘든 위기의 계절에 작지만 힘이 되리라고 응원한다. 저는 혜민스님과 가수 박혜경 씨를 지목하겠다”라며 코로나19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을 위로했다.
홍석천이 참여한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축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홍석천 이외에도 김태희, 비, 서장훈 등 많은 스타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홍석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