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조보아, 박해진 앞에서 폭풍 애교 "자기야"
입력 2020. 03.04. 22:53: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포레스트' 조보아가 박해진에 애교를 부렸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에서는 마트에 장을 보러 간 강신혁(박해진), 정영재(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신혁은 정영재가 사놓은 인스턴트 음식들을 다 정리한 후 "냉장고 다시 다 채워주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마트에서 티격태격거리며 함께 장을 봤다.

그러던 중 한 여자가 정영재를 치고 갔다. 이에 화가 난 정영재는 마트에서 난데없이 셀카를 찍는 그 여자를 방해했다.

정영재의 방해에 기분이 상한 그 여자는 갑자기 자신의 남자친구를 부른 후 폭풍 애교를 부렸다. 이에 질세라 정영재도 강신혁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강신혁도 정영재의 애교에 처음에는 당황하다 이내 정영재 못지 않은 폭풍 애교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신혁, 정영재는 다정하게 몸을 밀착한 후 그 커플을 지나쳤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포레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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