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 서하준에 "딸이 그렇게 좋으면 바닥에서 자든 나가라"
- 입력 2020. 03.05. 08:37: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과 서하준이 말다툼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갑작스럽게 집으로 찾아온 이유리(신비)로 인해 이진상(서하준)과 정주리(한가림)가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뒤늦게 집에 들어온 정주리는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이유리를 발견하고 불쾌해했다. 정주리는 “얘 언제까지 여기서 재울거냐”라고 따지자 이진상은 “몰라. 나도 당분간 여기서 재울 거다 나 보고 싶어서 왔다는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주리는 “아주 눈물 난다. 이거 엄마가 사준 내 침대다. 그렇게 딸이 좋아 자야겠으면 바닥에서 자든 나가서 자든 해라. 오늘은 자고 있으나까 안 깨우겠다. 근데 내일부턴 나도 안 참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진상은 “그래 너밖에 몰랐던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 내 잘못이다”라고 답답해하자 정주리는 “그게 무슨 의미냐”라며 더 이상 대꾸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진상은 강해진(강이영)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하고 정주리는 선배 인성에게 고백받았던 순간을 회상하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