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이선호, 신고은에 토로 “미친 짓인 거 알지만 못 놔”
- 입력 2020. 03.05. 09:36:3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가 드러난 진실에도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 없음을 신고은에게 고백한다.
6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69회에서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최소원(신고은)을 밤낮 없이 간호하는 한재혁(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이 깨어나자 재혁은 “내가 이러는 거 미친 짓인 것 안다. 근데 내가 당신을 못 놓겠는데 어떡하라고”라며 소원의 언니가 최은혜(차민지)인 것을 알았지만 감정을 멈출 수 없음을 고백한다.
이에 소원은 “나가라. 내버려 둬라”라며 베개로 재혁을 마구 때린 후 눈물을 흘린다.
한편 노유그룹 안에서 호진은 모종의 소문에 휩싸인다. 소문에 대해 호진은 “이거 모함이다”라고 해명하지만 민혁은 “그걸 어떻게 증명할 거냐”고 쌀쌀맞게 되묻는다.
한유진(심은진) 또한 호진을 찾아와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그 소문 사실 아니지”라고 사실을 확인한다. 호진은 “팀장님, 저 믿냐”라고 오히려 유진에게 묻고 유진은 “나 최변 믿는다”라고 결연한 모습을 보인다.
장화란(정애리)도 황연수(오승아)에 대한 소문을 들은 듯 “너 같은 걸 며느리로 들인 내가 미친 거다. 널 뜯어말리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다”라고 윽박지른다. 연수는 무서움에 덜덜 떤다. 화란은 이전에 연수가 했던 대로 녹음기를 켜 연수에게 불리한 증거를 수집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