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코로나19 여파로 4월→11월 개봉 연기
입력 2020. 03.05. 10:18: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을 연기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007’ 시리즈 제작 배급사 MGM은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을 4월에서 1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영화 시장이 위축되자 개봉을 연기한 것.

영국 개봉일은 11월 12일로 미뤄졌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극장 개봉일은 11월 25일로 연기됐다.

‘노 타임 투 다이’ 제작사 측도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유행하자 베이징 시사회, 중국 내 홍보 일정 등을 취소했다.

25번째 007 시리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화려한 귀환과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빌런으로 캐스팅 돼 기대를 모았다.

또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그것’의 각본을 쓴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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