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나인우, 출생 비밀 알고 충격 “나는 누구 아들”
- 입력 2020. 03.05. 11:12:1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나인우가 조희봉의 말로 인해 출생의 진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아 가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3회에서는 남이남(나인우)이 땅 매매 문제로 거듭 말썽을 일으키는 남일남(조희봉)에게 일침을 날리다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남은 “왜 이렇게 엄마를 못 살게 구나. 제발 철 좀 들어라”라고 일남을 말리다가 “웃기고 있다. 남 씨 피 한 방울 안 섞인 놈이”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뒤늦게 강여원(최윤소)이 “아주버님”이라고 소리를 치지만 이남은 집을 빠져나간다.
한편 봉천동(설정환)은 심각해 보이는 여원에게 “무슨 일 있는 거냐”고 묻지만 여원은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고 말을 아낀다. 강여주(김이경) 역시 여원에게 “언니, 보람 삼촌한테 무슨 일 있나. 전화도 안 받고. 어디 아픈 건 아니냐”라며 이남을 걱정하는 말을 남긴다.
가족들이 잠든 밤에 홀로 깨 있던 이남은 “전 누구냐. 누구 아들이냐”라고 혼잣말한다.
일남은 아침이 돼서야 이남이 가출한 사실을 알고 놀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린다. 남지영(정소영)은 “오빠 그게 무슨 말이냐”라며 되묻고 일남은 “이남이가 가출했다”라고 사태가 심각해졌음을 전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